AI 도입에서 먼저 볼 것
첫 질문은 무엇을 자동화할까가 아니라 어떤 데이터를 참조하게 할까입니다. 사내 규정, 상품 정보, 매뉴얼처럼 갱신되는 문서를 참조 대상으로 삼으면 갱신 주기와 담당자를 함께 정해야 합니다. 담당자가 정해지지 않은 문서는 몇 달 뒤 조용히 낡습니다.
두 번째는 실패했을 때의 처리입니다. AI 응답이 틀렸을 때 사용자가 확인할 경로가 없으면, 잘못된 정보가 그대로 업무에 쓰입니다. 확인 경로와 이력 기록 여부를 초기에 정합니다. 이 두 가지가 정해져 있으면 모델을 바꿔도 운영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통합은 새 시스템을 세우는 일이 아니라, 쓰던 시스템을 언제 어떻게 넘길지 정하는 일에서 갈립니다
챗봇보다 먼저 보는 운영 과제
챗봇은 가장 눈에 띄는 형태지만, 먼저 정리할 것은 문서 관리입니다. 상품 정보가 매달 바뀌는데 갱신 절차가 없으면 응답이 오래된 값을 안내하기 시작합니다. 그다음은 상담원 연결 기준입니다. AI가 답할 범위와 사람이 받아야 할 범위를 나누지 않으면, 애매한 문의가 계속 사람에게 몰립니다.
- 문서 갱신 담당
- 참조 문서마다 최근 갱신일과 담당자를 지정합니다. 담당자가 비어 있으면 해당 문서는 참조 대상에서 빼는 편이 안전합니다.
- 사람 연결 기준
- 금액, 계약, 일정 변경처럼 책임이 따르는 문의는 처음부터 사람에게 넘깁니다. 이 기준은 화면 설계보다 먼저 나와야 합니다.
- 확인 경로
- 답변 옆에 근거 문서로 돌아가는 길을 둡니다. 사용자가 스스로 대조할 수 있으면 잘못된 안내가 업무로 넘어가는 일이 줄어듭니다.
- 이력 기록
- 어떤 질문에 어떤 답이 나갔는지 남겨 둡니다. 같은 문의가 반복될 때 문서를 고칠지 답변 규칙을 고칠지 판단하는 근거가 됩니다.
생성형 AI 적용 형태
문서 검색, 상담 응대 보조, 내부 지식 조회, 데이터 요약이 자주 쓰이는 형태입니다. 공통점은 기존 시스템 위에 얹힌다는 것이고, 그래서 기존 데이터 구조를 먼저 확인합니다. 별도의 새 제품을 만드는 경우보다, 쓰던 도구 안에 기능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Matrix Media Solutions (P) Ltd.의 포트폴리오가 모바일 앱 개발 중심이면서 AI 개발과 웹 개발을 함께 표시하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읽힙니다. AI가 단독 제품보다 기존 제품의 기능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고, 그만큼 붙일 자리와 남길 기록을 먼저 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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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검색
사내 규정과 매뉴얼을 찾아 답하는 형태. 색인 대상과 제외 대상을 먼저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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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응대 보조
초안과 요약을 만들어 상담원의 시간을 줄이는 형태. 최종 발송은 사람이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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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지식 조회
부서별로 흩어진 자료를 한 곳에서 찾는 형태. 권한 구분이 함께 설계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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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요약
정기 보고용 숫자를 요약하는 형태. 지표 정의가 흔들리면 요약도 함께 흔들립니다.
시스템 통합(SI)
기존 시스템을 언제까지 유지할지, 어떤 순서로 데이터를 옮길지를 정합니다. 이전 순서를 잘못 잡으면 현업이 멈추기 때문에, 컷오버 일정을 업무 주기와 맞춰 잡습니다. 월 마감이 있는 주에 전환을 걸지 않는 것 같은 판단이 실제 일정의 절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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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옮길 데이터 정리
현업이 하루를 못 버티는 데이터가 무엇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나머지는 단계적으로 옮겨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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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병행 운영 기간
구시스템과 신시스템을 함께 돌리는 기간을 정합니다. 이 기간에 불일치가 어디서 생기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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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컷오버와 되돌림 기준
전환일과 함께 되돌릴 조건을 미리 정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판단할 시간을 벌어 줍니다.
Todos처럼 커스텀 소프트웨어와 웹 개발을 함께 제공하는 서울 기반 개발사가 이런 유형에 맞는다고 소개되는 것은, 내부 시스템과 외부 서비스를 한 흐름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통합은 개발팀만의 일이 아니라 운영 조직의 일정이 함께 걸린 작업입니다.
CRM 컨설팅
이미 영업 데이터가 쌓여 있는 상태에서 손대는 프로젝트가 많습니다. 고객 이력, 상담 기록, 견적 흐름을 어떻게 옮길지가 핵심이고, 이전 계획 없이 시작하면 영업 담당자가 기존 도구를 계속 쓰게 됩니다. 새 도구가 편해지기 전까지는 두 곳에 입력하는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정리 기준은 하나입니다. 현업이 하루를 못 버티는 데이터가 무엇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그 외는 단계적으로 옮겨도 됩니다. 상담 기록과 견적 흐름처럼 매일 쓰는 영역부터 옮기고, 분기 단위로만 보는 통계는 뒤로 미루는 편이 안전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검토할 시점
검토할 만한 신호
- 배포 주기가 다른 기능이 한 저장소에 섞여 있을 때
- 특정 기능에만 트래픽이 몰려 전체 배포가 조심스러울 때
- 팀이 여러 개로 나뉘어 배포 일정을 맞추기 어려울 때
미루는 편이 나은 경우
- 초기 제품이라 요구사항이 아직 자주 바뀔 때
- 한 팀이 전체를 배포하고 운영 비용이 감당 가능할 때
- 서비스 경계를 나눌 근거가 아직 데이터로 없을 때
모든 프로젝트에 필요한 구조는 아닙니다. 반대로 초기 제품이나 소규모 팀에서는 서비스 경계를 나누는 비용이 이득보다 큽니다. 나눌 시점을 정하는 것도 컨설팅 범위에 들어갑니다. 아키텍처를 나누는 일은 기술 결정이면서 조직 결정입니다.
IT 전략 컨설팅
우선순위 기준
- 지금 매출에 직접 닿는 부분
- 운영 담당자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 1차 출시 이후 확장 계획
무엇을 먼저 만들지 정하는 단계입니다. 지금 매출에 직접 닿는 부분, 운영 담당자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1차 출시 이후 확장 계획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세웁니다. 세 기준이 서로 충돌할 때 무엇을 포기할지까지 적어 두면, 개발이 시작된 뒤에 방향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Savvycom처럼 Custom Software Development, Generative AI, Mobile App Development, BI and big data consulting and SI를 함께 제공하는 2009년 설립 개발사가 한국 시장에서 언급되는 것도, 전략과 구현을 한 곳에서 다루려는 수요를 반영합니다. 전략 문서가 구현 조직과 떨어져 있으면 문서는 빠르게 현실과 어긋납니다.
데이터와 BI
쌓인 데이터를 어떻게 볼지 정하는 작업입니다. 어떤 지표를 주기적으로 확인할지, 그 지표를 누가 보는지를 함께 정합니다. 대시보드를 만들어도 아무도 보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만드는 일보다 누가 언제 여는지를 정하는 일이 오래 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표 정의가 흔들리면 같은 숫자가 부서마다 다르게 해석됩니다. 매출을 주문 기준으로 볼지 결제 기준으로 볼지에 따라 월 숫자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정의를 문서로 남기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이 문서가 있으면 새로 합류한 담당자도 같은 기준으로 숫자를 읽습니다.
함께 정하는 것
- 주기적으로 볼 지표 매일 보는 지표와 분기마다 보는 지표를 나눕니다.
- 지표를 보는 사람 이름을 붙여 두지 않으면 대시보드는 열리지 않습니다.
- 지표 정의 문서 같은 숫자를 부서마다 다르게 읽지 않도록 기준을 남깁니다.
어떤 프로젝트부터 시작할지
AI 도입, SI, CRM 정리, 전략 수립 중 어디부터 손댈지는 현재 병목이 어디인지에 달려 있습니다. 상담에서 현재 쓰는 도구와 담당 조직을 확인하면 시작점을 좁힐 수 있습니다. 아래 세 갈래 중 지금 상황에 가까운 쪽을 고르면 상담 준비가 빨라집니다.
상담 응대 보조와 문서 정리부터 시작합니다. 답할 범위와 사람이 받을 범위를 나누는 것이 첫 작업입니다.
시스템 통합과 CRM 이전 계획을 먼저 세웁니다. 컷오버 일정을 업무 주기와 맞추는 작업이 앞에 옵니다.
IT 전략 컨설팅으로 우선순위를 정리합니다. 매출과 운영 부담을 기준으로 1차 출시 범위를 좁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담 전에 많이 나오는 질문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여기서 답이 갈리면 상담에서 현재 상황을 함께 확인합니다.
생성형 AI를 도입할 때 챗봇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참조할 문서와 그 문서의 갱신 담당자입니다. 갱신 절차 없이 챗봇만 붙이면 시간이 지나면서 응답이 실제 정보와 어긋납니다.
IT 컨설팅과 개발을 함께 맡기면 유리한 프로젝트는 어떤 유형인가요?
기존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새 서비스를 붙여야 하는 경우입니다. 이전 순서와 데이터 경계를 개발 착수 전에 정할 수 있어 재작업이 줄어듭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언제 검토해야 하나요?
배포 주기가 다른 기능이 섞여 있거나, 팀이 여러 개로 나뉘어 있거나, 특정 기능에 트래픽이 몰릴 때입니다. 초기 제품에서는 나누는 비용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상담에서 확인하는 것
현재 쓰는 도구, 데이터가 쌓이는 위치, 담당 조직을 먼저 확인합니다. 그다음 AI 도입, 시스템 통합, CRM 정리, 전략 수립 중 어디부터 시작할지 제안합니다. 상담만으로 계약이 정해지지는 않으며, 범위를 정하는 데 필요한 질문을 정리해 드립니다.
연락처
152, Teheran-ro, Gangnam-gu, Seoul, 06236, Republic of Korea
+82-2-552-1234
월요일–금요일 09:00–18:00
서비스 범위와 프로젝트 사례는 각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